20220829 「아이딜 시티: 카니발 인 엔들리스 서머」훈장 올클리어
https://www.youtube.com/watch?v=sbeUhC82CpI
일단 보스브금 30분짜리 브금으로 틀어두고 시작함
노래가 죽여줬죠? xi가 작곡한거 아닐까 말이 많았는데 과연 어떨지 모르겠네요
작곡가 정보를 어디에서도 확인할수없어서 진실은 미궁속에...
이벤트 총평: 함께해서 좆같았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저번 링어벨... 인가 링거링인가 라이타니아 이벤트도 한붓그리기 기믹이 있었지만...
그것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형태는 아니고 적당히 딜찍누가 되었는데
이건 그런거 안됨. 무조건 머리써야됨. 자동차에게 의지해야됨.
물론 저세상 고인물들은 딜찍누가 되겠지만 저는 그건 아니라는거임ㅋ
제일 의문인건...
보스가 왜이렇게 홍설이 접대몹인건가... 싶은거인듯
왜이럴까요? 명일방주는...
아무튼 덕분에 뉴비는 친구 수르트나 홍설이만 있어도 공략보고 따라하면 클리어가 되는 이벤트지만
바꿔서 말하면 고인물이 줄줄 키운 90렙 마3 탱커딜러들이 버러지가 되어서 카트보다 못하다는걸 깨닫게됩니다
슬프네요 멍청하다는건.
아무튼 여름이벤때마다 난이도가 이상하네요 도솔레스보단 나을줄 알았는데 또이또이한듯
미친 두린비안 베이... 분명 나는 로도스의 멋진일짱박사인데 어째서 술취한 두린족을 줘패고 있는것임?
영문을 알 수가 없음
3.5주년엔 뭐가 나올까 그냥 두렵기만 함
슬슬 로즈마리가 뽑고 싶네요... ,,,
굳이 이벤트를 대비해서 키워야한다면: 수르트와 머틀 그리고 마딜
뭐야 맨날 보던 애들이잖아요
그치만 술취한 두린족들이 물리회피가 있어서 은재와 쏜즈와 수첸을 쓰기 힘들어...
저는 귀여워서 저번 라인랩이벤트때 2스 마3해준 케오베 썼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