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험이 끝난다 (오후 1시 30분에 시작하지만
페르소나4 골든이 하고 싶다
![](https://blog.kakaocdn.net/dn/bmfhK0/btqFe4chiqs/YKhzitXCyKrDAtSWwIux9K/img.png)
너무 바쁠 때라서 발매한지 신경도 못쓰고 있었는데 (그게 6월 14일부터라는게 어처구니가 없긴 하지만 아무튼...)
정말로 좋아했던 게임인데 최근인지 몇 년 사이에 있던 PS2를 구석으로 옮겨버려서 P4 할려면 번거롭고 그런 상태였는데다가 자꾸 나오토에 대한 미련이 최근에 더욱 질척해진 상태였는데 타이밍 좋게 스팀 발매한다고 (ㅋㅋ) 소식이 떴다
무슨일이람! 시험기간이라서 더 생각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노트북에 용량 문제도 있어서 어서 하던 게임 엔딩을 보고 지운 다음에 사든가 할 생각이긴 한데...
하고싶다고
미련 철철 넘쳐서 OST 듣고있음 정말 노래하나는 죽이는 게임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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