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올리고 싶은데 (찍기는 찍었음) 네타라서... 아무튼
에델가르트가 정말로 선생님을 사랑하더라고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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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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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반지 처음 주고나서 어어이거 우정반지인가? 착각했는데 에델가르트가 '밀월' 언급하면서 찐이라는게 밝혀짐
내가 진심을 의심해서 미안하다
정말로... 아니... 그래.. 정말로 여운깊은 엔딩이었고요 맘에 들어요...
뭐 올리고싶은데 스위치 캡쳐한거 따로 저장해서 업로드하기가 귀찮음 음ㅋ 클라우드같은거 지원해주면 좋겠다
소티스 엔딩 궁금했는데 에델과 미래를 약속하기로 맘먹었기 때문에 다음회차에서 계속
그럼 이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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