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왜 항상 영광의 길 올클리어... 라고 적어두시나요?
A. 사실... 영광의 길 올클리어 아니면 애매하잖아요... 네............... 네... 재료파밍은 귀찮아서 다 못했다고 이번엔 노력했지만
아무튼 왔습니다 사이드스토리 마리아 니어 = 니어 가족 스토리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가 추가됐는데 (알사람은 다 알겠지만)
네... 다 아시겠지만요. 네.... 너무 좋아해서... 저는 아무래도 금발벽안의 여자에게 약한 편입니다... 네...
일단 사이드스토리 이야기를 하기 전에 스킨 이야기부터
고스트 버스터즈 컨셉이라고 했던거같은데 (사실 전 잘 모릅니다) 쇼도 무지하게 귀여웠고... 메이어랑 글라우쿠스는 애정캐라서 어차피 샀고... 그럼 한 명이 남죠. 네. 팬텀.
샀어요. 스케이드 그는 신인가?
뭐 결국 이렇게 스킨 다 산 오타쿠가 된거죠... 팬텀은 캐도 없는데 왜 샀냐고 물으면 분신까지 스킨 씌워진게 너무 좋아서....
다시 이벤트 이야기로 돌아와서
EX 하드맵도 언제나그렇듯 다 깨고...
EX 8은 친구 수르트를 빌렸습니다 수르트짱! 수르트최고!
뱃지를 다 모은거죠 (좋아요)
저번에 뽑은 마리아는 최근에 1정을 시켜줬답니다... 갈길이 머네요
그럼 다음에 만나요 안녕~ (다음스킨도 다사야해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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