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앗...
하아...
정말 고마워요 페디엘님...
그치만... 이렇게까지...
제가 정가 친 이후로 세번이나 더 나와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사랑해요...
아무튼 이번의 정가맨
300가챠 돌리는 동안 수영복도 이거저거 많이 뽑았지만
제 선에서 쓸 수 있는건 수영복 클라리스 정도였음(...)
아무튼 성능이 죽여주더라고요
짱인데...
비록 쫑말무기를 평타상한으로 돌려서 오의뎀은 처참합니다만
이건 딱 그랑블루는 아니지만 하루에 일기 두개를 나눠서 쓰기는 곤란해서 여기에 올림
지인이 아무거나 쓰고싶다고 해서 대충 맘에 드는 문구 골라서 적어달라고 했는데... 풀텍스트로 적어줌
「? 나랑 전부터 연락하던 사람이 방금 나한테 할말있다고 통화하자고 해서 전화 받았는데 그냥 갑자기 고백함... 진짜미친사람인가?? 너무 당황해서 대답도 못하고 있다가 그래서 대답은? 하고 설레게 재촉하길래 나도 당황해서 응.... 하고 오늘부터 피오레네랑 사귀기로함.......」 입니다
피오레네는 정말 무서운 여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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