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키먼 시리즈 본가는 꼬박꼬박 사서 했지만...
도감완성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왜냐하면 옛날엔 푸키먼을 해도 친구가 없어서 스타팅 교환해줄 사람이 없었는데...
요새는 나 바이올렛 샀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막 안고른 스타팅을 소매넣어줌... 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인터넷의 발전으로 냅다 다른 버전의 모르는 사람과 교환할 수 있게 된 것도 좋긴했는데 아무튼... 🥺🥺 정말정말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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