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잉크와 펜과 종이

20240325

Rurut Lee 2024. 3. 25.

 
 
요즘. 그게 뭐든 날카롭게 발화하는 걸 보면 너무 힘들어져서 (아마 마음의 병 이슈겠죠) SNS 디톡스를 하려고 하고있는데
그닥 쉽지않더군요
그래도 잉크쓴건 올리고 싶어
오로라 100주년 퍼플인데 정말... 대충많은말을생략한 색깔이더군요
아름답고 좋더라
여러분도 잉덕질하고 손해보지 마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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