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110 20220525 취직하기싫어 =) 일기 2022. 5. 25. 20220503 엄마 미안해... 엄마 딸 중국미소녀찌찌게임에 과금했어... 그거말고 다른돈도 쓰긴 했는데 아무튼 중국미소녀찌찌겜에 과금한건 사실이라 죄송해지는 하루입니다 당분간 효녀모드로 살아야겠어요 오늘은 카페에 가서 우타우 만졌는데 제법 제가 우타우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알게된게 체감되는 나날이엇네요 역시 하다보면 늘긴 하는구나... 하나도 몰랐는데 이정도로 늘다니 대단하다... 테스트로 대충 합쳐둔거 듣고있는데 제법 좋음 타코야키도 먹었음 맛있었네요 만원사올까하다가 뇌에 힘줘서 오천원만 사왔음 일기 2022. 5. 3. 20220330 롯데리아에게서 불고기버거쿠폰을 받고싶었을뿐인데 햄버거는 못받고 20만원짜리 토스터기를 받게 된 사건에 대하여 그렇게 됐습니다 때는 3월... 어쩌고... 지금다시보니 3월 6일이군요 3월 6일. 롯데리아의 프로모션 트윗을 보게됩니다. 1등은 모르겠고 중요한건 저 2등과 3등 2등 : 아마도 햄버거로 바꿔먹을 수 있는 5만원 상품권 3등 : 청양마요가 맛있는 불고기버거 쿠폰 저로 말할 것 같으면 햄버거에 죽고 햄버거에 사는 하루에 햄버거 두 개도 먹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한 번에 두 개도 먹을 수 있지만 건강때문에 한 번에 한 번으로 자제하고 있음 가족부터 사이버친구까지 제 생일엔 햄버거 쿠폰을 선물해주고 있는... 아무튼 햄버거 애호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튼 공짜로 햄버거 쿠폰을 준다는데 마다할 필요가 없겠죠? 불고기버거 쿠폰을 50명에게나 준다는데 저 하나가 안걸릴까요? 하는 심정으로 응모를 합니다 선착.. 일기 2022. 3. 30. 20220312 닌텐도 스위치 프로콘 구매 때는 엊그제... 인가 목요일인가 오후 몬헌라이즈를 하는데 기존 스위치 조이콘 L버튼이 말썽이었다 사실 미묘한 조이콘쏠림이나 R버튼 인식문제도 있었지만 한창 재미있게 하고있는 헤비보우건의 (그리고 몬헌라이즈 대부분의) 조작에 L버튼이 필수불가결이었기 때문에... 스위치를 산지 3년? 4년? 쯤 되었는데 지금까지 버틴 조이콘도 용하고 몬헌라이즈를 시작하자마자 맛이 가기 시작한 것도 웃김 ㅋ 아예 인식이 안되는건 아니었는데 인식시킬려면 몇번이나 눌러야한다거나 눌러도 인식이 안된다거나 하는 아무튼 기묘한 고장때문에 괴로워하며 집을 뛰쳐나가서 홈플러스에서 스위치 프로콘을 사왔다 근데 똑같은 가격으로 몬헌에디션 프로콘을 팔길래 그걸로 사옴 개이득되는 기분이었음 다이소에 들러 천원짜리 열수축튜브를 구매한 뒤에 조이.. 일기 2022. 3. 12. 20220216 몬스터헌터 라이즈 「고난이도: 혁요동란」고난이도 발파루크 솔플 클리어 갓뎀~ 일기 2022. 2. 16. 20220214 몬스터헌터 라이즈 「고난이도: 낙원의 부모일지니」 고난이도 연원 나루하타타히메 솔플 클리어 후기 : 더러워 일기 2022. 2. 14. 20211129 SNS는 생각보다 내 멘탈에 좋지 않다는걸 깨닫게 되는 나날입니다 트위터를 제대로 하지 않은지 며칠정도 지났는데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뭔가 들어갈때마다 튕겨져나가서 게임한 내용만 띡 올리고 나오게되네요 (처음은 고전장뛴다고 바쁜게 맞았지만) 내가 아저씨야 뭐야... 아무튼 이 상태도 길어봤자 한 달은 안될테니까 당분간만 이렇게 살아보겠음 이래봤자 내일 돌아올지 어떨지 어케알어 일기 2021. 11. 29. 20211115 노트북 고장난지 일주일째 저의 삶의 반려는 스마트폰인지 노트북인지 알수있게되는 나날이네여 쉽지않네 물론 저 물음에 대한 대답은 '둘 다'입니다 언제쯤 고쳐질수있는걸까... 일기 2021. 11. 15. 20210705 약때문인지 뭔지 약먹고 계속 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 근데 한번에 5시간씩 자서 결과적으로 하루 10시간 숙면이긴 하더라 일기 2021. 7. 5. 20210701 병원 두 곳을 다녀왔는데 아직 정오라는게 신기하고 피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잠... 자고싶어... 제법 낮잠자고싶어... 정신과... 다녀왔는데 그냥 인생이 힘들어요 웅얼웅얼 했던거같은데 약을 준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물론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서 병원에 간거긴 한데 허어.... 정신과에 가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다 나는 아직 20대인데도... 정말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정신이 아프고 병원을 찾는구나... 정신병이 감기정도로 사회에서 다뤄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음 토익 준비와 논문 준비도 슬슬 해야하는데 너무 힘들다 어떻게든 될거같긴한데 자신이 없음 ㅋ.. 일기 2021. 7. 1. 20210610 현생이 겹겹들어 힘든 와중에 (전공시험 ㅅㅂ새끼들진짜 취직어케하냐) 어쩐지 카카오톡 광고를 달 수 있다고 승인요청이 떴습니다 당황스럽네요 장난스레 넣어보긴 했는데 정말로 될줄이야 그래서 님들은 이제 제 오타쿠 일기장에서 광고를 보게됩니다 근데 하는 소리라고는 해묘빡빡이 만드는 소리와 텐쇼인에이치 욕하는 소리밖에 없는데 (......) 용케도 조회수가 올라가고 광고가 달리는구나 싶네요 아무튼 신기하다 1년에 만원이나 벌릴까요? 햄버거 사먹겠습니다 일기 2021. 6. 10. 20210603 오늘 떡볶이 먹을거임 이건 어제 시켜먹은 왕돈까스 근데 저게... 8500원임 보이시나요? 무려 4층이 쌓여있습니다 두번에 나눠먹음 일기 2021. 6. 3.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